100 ISSUES

유쾌한 인문학으로의 초대

전주시평생학습관

전주시는 ‘모든 이를 위한 평생학습’을 주제로 시민들을 위한 평생교육 콘텐츠를 폭넓게 마련해나가고 있다. 특히, 전주시평생학습관은 지난 2009년부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을 향유할 수 있도록 신화·역사·철학 등에 대한 강연을 들을 수 있는 ‘유쾌한 인문학’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매주 다양한 주제로 찾아오는 유쾌한 인문학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전주시평생학습관 전경

일상의 인문학을 만나다

전주시평생학습관에서 시민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생태문명철학을 알아가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인문학 강연은‘근대문명에서 생태문명으로’를 주제로 7월 21일부터 8월 25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전주시평생학습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해마다 열리는 유쾌한 인문학이 수강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는 이유는 평일에 퇴근 후 참석할 수 있다는 점과 어린이를 위한 인문학이 함께 운영되기 때문이다. 평소 인문학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고 싶었으나 아이들을 맡길 곳이 없어 망설였던 시민들을 위해 마련된 어린이 인문학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생태 그림책 읽어주기와 체험활동 등으로 채워지고 있다.


송영민 강사의 토마스 베리의 통합생태론 강연 현장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기는 인문학

지난 7월 21일 ‘토마스 베리의 통합생태론’ 강연에 참석한 박주현 씨는 “작년부터 유쾌한 인문학 강연을 아이와 함께 듣고 있어요. 처음엔 제가 듣고 싶어서 왔는데 지금은 아이가 먼저 그림책 보러 가자고 말해요. 아이도 재미있어 하니까 저도 안심하고 강연을 집중해서 들을 수 있어서 좋아요.”아이들도 그날의 주제에 대해 스스럼없이 이야기를 나눈다. 같은 날 <참나무는 참 좋다!> 그림책을 읽고 도토리 장식 만들기 체험활동에 나선 아이들도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초등학교 4학년 이하연 어린이는 “올 때마다 다양한 책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아요. 책 주제랑 연관된 만들기, 그리고 활동도 재미있고요. 선생님들도 항상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친구랑 동생들도 착해서 계속 오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어린이 인문학 ‘참나무는 참 좋다’강연 중 도토리 장식을 만드는 아이들

인문학 강연으로 풍요로워지는 삶

전주시평생학습관 인문학 강연은 ‘현대 철학의 흐름’강연을 시작으로 ‘근대문명에서 생태문명으로’, ‘서양미술사와 현대미술’, ‘공간과 건축’, ‘도시이야기’ 등 생활과 가까운 주제로 12월까지 유익한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전주시평생학습관은 8월 온라인으로 중계되는 ‘평생학습축제’를 비롯해 인생후반기 준비를 돕는 ‘50+인생학교’, 혁신도시 주민들의 여가활동을 책임질 다양한 저녁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들의 요구에 맞는 프로그램을 마련할 수 있도록 참여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고, 아동부터 어르신들까지 전 세대의 평생학습을 위한 폭넓고 수준 높은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마련해나갈 것이다.

접수방법│전주시평생학습관 http://e.jeonju.go.kr 홈페이지 공지사항
신청문의│전주시평생학습관(063-281-5367, 5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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