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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업 인재 양성의 요람

한국농수산대학

공공기관 지방이전 정책에 따라 전북으로 이전한 한국농수산대학과 평생교육 발전을 위해 MOU를 체결하여, 시설, 장비, 강사 등 교육자원을 상호 공유하여 도민에게 제공하고 있다. 미래 농수산업 리더를 양성하는‘No1 대학’한국농수산대학은 전문 농업인을 키워가고 있는 국내 유일의 3년제 대학이다. 이러한 학교 비전에 맞춰 2018년 전라북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도민들의 평생학습을 위한 MOU를 체결한 후 일반 도민들과 기존 농업인들에게 전문적인 농업지식을 공부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 농업을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는 한국농수산대학을 소개한다.

국립한국농수산대학 전경

활력 있는 농업 주도

기존 농업인은 물론 귀농을 꿈꾸는 예비 농업인이나 미래 한국의 농업을 이끌어갈 젊은이들에게 교육은 필수다. 전라북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의 MOU 협약을 통해 농업인에게는 전문지식을 제공하고, 귀농과 농업을 희망하는 도민에게는 농업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과 활용성을 제시하기 위해 교육에 나섰다.
양 기관은 평생교육을 위한 교육자원을 상호공유하고 협력사업 추진에 필요한 시설과 장비, 강사 등을 지원하며 전라북도 평생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
한국농수산대학은 이론뿐만 아니라 실무 중심의 실용화 가능한 기술을 가르치는 곳이기 때문에 일반 대학교의 농과대학과는 차별성이 있고,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성이 높은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


고구마 심기, 토마토 가지 유인 작업 등 밭작물 실습

농업은 평생 교육의 산실

한국농수산대학평생교육원은 도시민들에게 안전농산물의 기초생산기술을 제공하기 위한 밭작물 기초와 채소기초, 버섯기초의 도시농업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농수산대학의 교수진들이 이론부터 실습과정까지 병행하며 알기 쉽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어 수강하고자 하는 도민들이 많다. 특히, 밭작물 과정의 경우 작물 심기부터 작물 수확까지 실습할 수 있기 때문에 수강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강윤규 교수는 “도시민들이 직접 농업활동을 하면서 먹거리의 중요성과 농업의 필요성을 배워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심귀례 수강생은 “평소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밭작물 과정을 배울 수 있어서 좋다. 작물들이 자라는 과정을 지켜보니 힐링이 된다. 다음 교육과정도 신청할 예정이다”라며 새로운 도전에 대한 즐거움을 나타냈다.

국립한국농수산대학 서건식 평생교육원장 인터뷰 모습

한국 농수산업의 희망

서건식 평생교육원장은 “국립한국농수산대학은 농수산업 인재를 양성하는 국내 유일의 국립대학으로 특화된 농업분야 평생교육에 대한 많은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그 노하우로 지역 주민들에게 농업에 대한 이해와 우리 농산물의 소비촉진을 이끌고 싶다”며“앞으로도 한국농수산대학과 전라북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상호 협력하여 농업분야 평생교육을 특화하는 등 전라북도가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평생학습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더 많은 도민들이 한국농수산대학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농업의 소중함과 우리 농산물의 가치를 알아가는 시간을 갖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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