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평생교육진흥원 웹진 네이밍 공모전

수상작 소개!

전라북도평생교육진흥원 웹진을 위해 소중한 아이디어를 제공해주신‘작명가’분들과 작품들을 소개합니다!

전라북도평생교육진흥원에서는 웹진 개발과정 중 약 1주일 간 평생교육 가족들의 의견을 들어보는 기회를 갖고자 네이밍 공모전을 진행했는데요. ‘웹진 100’이라는 이름이 최종선정되기 까지. 다양한 아이디어를 주신 평생가족 여러분들의 재치발랄한 아이디어들을 소개합니다.

먼저‘작명가상’에는 아이디어를 3개나 보내주신 김OO님이 선정되셨습니다! 일상에서 평범하게 사용하는 단어 속에 새로운 의미를 담아내 호평을 받았습니다.

아이디어상에는 ‘재롱’과‘부킁’이라는 신조어를 개발해주신 두분께서 선정되셨습니다. 톡톡 튀는 젊은 감각의 흥미로운 네이밍을 제안해주셨습니다.

장려상에는 아름다운 우리말을 활용한 네이밍을 공모해주신 세 분께서 선정되셨습니다. 전라북도의 전통적인 이미지를 순우리말을 활용해 좋은 의미까지 더해 주셨습니다. 이외에도 공모전에 참여해주신 모든 평생교육가족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리며 공모해주신 다양한 의견들은 앞으로 전라북도평생교육진흥원‘웹진 100’이 가야할 방향을 설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기탄없는 조언 부탁드립니다.